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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한다 한다 하구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홈피가 좀 바뀐것두 같고 전에 계장님이 보여주신거 하곤 틀린것 같네요..
사진 너무 멋있어요,
특히 꽃사진 뭐랄까 작가의
그 숭고한 마음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아부예요 계장님...
저도 나중에 취미생활로 할까 생각중이예요..
저는 방학했지만 계속 서울에서 있습니다..
이제 3학년이되구 사회에 나갈날이 얼마 안 남으니 걱정이 되는거있죠...
(그래도 이번학기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타요 축하해 주실꺼죠 ^^)
가끔씩 도청에서 일할때가 생각나는데 너무 좋았던거 같애요..
다들 잘해주시고.. 특히 제 자신한테 값진 경험이 되었구요..

계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구 늦었지만 어머니가 교환권 잘 받았다고 전해달래요. 그럼 이만 인사드립니다. 꾸벅
다른 분들한테도 대신 안부전해주세요..
종종 홈피 놀러오겠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2002.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