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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느낌만으로뒤돌아보아도
계장님이 있으면언제나 내가 쳐다보기에 아주 적당한 자리에 말하지 않아도
먼저
가슴으로 와 닿은 눈빛때론 한 평생을 그대로 있어도괜찮을것 같은 인생의 길을 홈페이지에 담아놓았습니다
계장님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고 세심하게 찍은 사진과그를 홈페이지에 담은 것은 어느것과도 바꿀 순 없지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들긴 쉬운일이 아닙니다
저녁 노을처럼 서성거리다
새벽 어둠처럼 미소짖는우리의 인생 작품울 멋있게 담으셨어요
앞으로
더 많은 작품 부탁드리며  계장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시길...

                          200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