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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하곤 반갑게 들렀어요.
어디에다 내 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네요.
사진이 너무 황홀합니다.
푹 빠져서 한참을 헤맸습니다.
제대로 감상한 것 같죠?
가끔씩 들러 사진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게될 것 같은데요!
확실하게 책임져주세요.그
러실려면 건강은 필수겠죠

                  2002.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