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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1612349587.9889 2005-11-23 11:40:25 2


계장님 홈피의 사진이 더 젊어 지셨네요
언제나 젊게 사셔서 그런건가?..

전 이제 여기 군포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서울에서 다니고 있는지라 좀 힘들긴 하지만 ...
한창 피곤하게 출근을 하고 나면 왜 옮겨서 이 고생인가 싶긴 하지만 신랑보는 낙에 참으며 살고 있습니다. 히히..
짧은 기간이긴 했지만 그곳에서의 생활이 그립기도 하고 그러네요

계장님 그동안 여러모로 감사했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가끔 들러서 사진 감상 하겠습니다.
속리산 사진 보면서 또 한번 감탄스럽네요
그럼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200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