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3 ~ 7. 10 (28일간) 케나다를 다녀 오다
(1편: 켈거리에서 벤프 , 골든, 켈로우나, 벤쿠버, 빅토리아 까지 다녀온 출사기 )
2012. 6. 13 09:00 집을 나섰다
인천공항에서 16:35 Air Canada AC 064 편으로 이륙하여 vancouver에 10:45 (11시간소요) 도착
국내선 AC216 기로 환승을 하여 14:00 다시 이륙 켈거리에 16: 22 도착 하였다
시차문제도 있고해서 3일정도를 켈거리 다운타운과 변두리 등을 짬을내어 산책을 하며 보냈다
6. 16 오늘은 점심을 야외에서 먹기로 했다
Cananaskis Country 의 Forget me not pond 에서 , 그리고 근처에 있는 Elbow falls 를 구경하고 왔다
6월 18일 , 10박 11일의 vancouver, victoria 여행을 시작하는 날이다
잘곳은 모두 예약 되었고 음식은 웬만하면 우리 음식으로 해 먹기로 하고 먹거리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을 나셨다
# 벤프에 있는 국립공원 출입 매표소를 거처 벤프 근처에 있는 호수들을 둘러보았다 ( 2편 제스퍼에 수록 예정 )
아래 사진은 100년 전통의 그 유명한 스프링스호텔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다
Golden (골든) 이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하여 " Sportsmen Lodge " 에 투숙을 했다
# 6. 19 09:30 골든을 출발하여 다음 목적지 켈로우나 를 향했다
Glacier National Park 를 지나는 주변 빙산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케로우나에 도착하여 공원과 시내를 산책한 다음, 날아 어두어 지자 "궁" 이라는 한인식당에서 불고기백반, 감자탕 등 골고루 시켜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 .
"Country INN" 이라는 우리나라 사람이 경영하는 여관에 투숙을 했다
# 6. 20 숙소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호수가 숲에서 아침을 해먹고 벤쿠버를 향했다
5시간 정도 달려 벤쿠버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장을 보려고 한인마트에 들렀는데 외국인지 착각을 할 정도로 없는것이 없이 진얄되어 있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민박집에서 5일간 머무르기로 예약이 되어 있었다
6. 21. Vencouver 다운타운과 Stenlee park 와 Granville island 를 둘러 보았다
6. 22 11:00 빅토리아 행 페리호를 탑승했다
# 았불싸 ^ 빅토리아 섬이 가까워 질 무렵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섬에 내리자 더욱 빗줄기는 강해지고, 하는 수 없이 실내에 조성되어 있는 " 나비정원 " 을 먼저 들렀다
나비정원을 촬영하고 숙소인 " Red lion INN " 에 짐을 풀었다
이튿날 6. 23 빅토리아의 아침, 날씨가 쾌청했다
세계 최고의 정원이라는 " Butchart Gardens " 로 달려 갔다
케나다를 여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 들린다는 곳
토드하구에 위치하고 면적은 74만 평방미터 로 조성되었는데, 처음 로버트 뷰차트 부부가 채굴이 끝난 광산을 가꾸기 시작하여 지금의 정원이 탄생 하였다고 ....
1박 2일간의 빅토리아 일정을 마치고 벤쿠버로 돌아 왔다
6. 24 벤쿠버의 근처에 있는 Horseshoe Bay Park 를 구경했다
그저께 탄 Tsawassen 의 페리는 빅토리아로 운항을 하고, 이곳 호슈베이의 페리는 나나이모로 운항 한단다
White Rock
해변가를 따라 달리는 가차길이 있는 작은 마을, 모래사장 위에 하얀 큰돌이 서 있었다
갯벌에서는 게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다
# White Rock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이다
6. 25 벤쿠버 시내에 있는 Warter front 로 나가
Canada place , Cruise Ship Terminal 을 구경 하였다
6. 26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켈거리로 돌아가기 위해 벤쿠버를 출발 하였다
켈로우나 와 골든에서 각각 하룻밤을 지내고 켈거리에는 6월 28일 도착 하였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