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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멋있는 작품을 감상하게 하여 주시는 형님께 찬사의 박수를 보내며
저도 형님과 같은 안목을 키우기 위하여 더 한층 노력하고자 다짐하면서 종종 들려 한수 배우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불러 주시길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4.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