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1571ccc-558d-48c9-b8df-58def32d3cd2

더위도 잊고

1612349587.9889 2005-11-23 02:56:49 2


정형!
섭씨35도3분 의 찜통더위에 왔다가
이곳 저곳들리며감탄사 연발하다  시원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깔끔한 처리 대단히 돋보입니다.
길 알았으니 이따금 들리겠습니다.
뽕밭매는 아낙 떨구고 갑니다.....
2004. 8. 5  山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