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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사진들을 한장 한장 둘러보니 정말 입이 딱 벌어지네요..
한장 한장 정성스레 담아 놓으신 사진들 속에서 선생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들이 느껴집니다.
잠시나마 홈페이를 둘러보면서 진한 감동을 느끼다가 간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0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