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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세월......

1612349587.9889 2005-11-23 10:31:54 2


아!
세월이 유수 같구나 환진이와 헤여진지도.......
설운도의잃어번30년세월이란 노래가 무상하구나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구나 하면서 너의사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노라니
학창시절의농구부생각이 꿈 같구나
상권이는 지난 일요일 집에가서 상면하고 왔다
상권이도 너의소식과보고싶다고 하면서 우리이제 자주 왕래하면서 언제가
날자을 정해서 만나자고 하더라.....
그리고...
심석달이는 어떻게 된는지 전화로도 연락이 안되니 궁금하고 보고십구나
우리 자주연락 바라며 가정에 행복하기를...............
아참!
너의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한다
아름다운 꽃처럼 화사함과 우아함이 가득하고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가득하길 바래구
언제나 마음속에는 어여쁜 꽃처럼 밝고 맑으며
이쁜꽃들이 활짝 핀것처럼 희망에 찬 하루하루를 열기 바란다.

2001. 8. 21    -  정삼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