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1571ccc-558d-48c9-b8df-58def32d3cd2

850x1063
850x1063


 














유난히 무더웠 던 여름도 지나고 어느덧 가을의 길목에서 포토라이프클럽 회원들이 한해동안 열정으로
담아 온 그 흔적들을 모아 여기에 조심스레 펼쳐 보입니다.
부디 귀한 걸음으로 오셔서 훈훈한 정담과 인정으로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場이 되길 소망합니다.
-포토라이프클럽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