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젊으신 나이에
전자 하우스 일명 (홈피)맞나 몰라
장만히시구 -
그 용기가 놀랍습니다.
이제 기와집을 지셨으니
여기저기서 가구도 들여 노시구 액자도 걸어 노시구
춥다고 겨울에 난로까지 놓으신다면
더 이상 뭘 바라겠어요
그놈의 접사나 많이 찍어
아 참 작품 활동에 전념하여
뭇 중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심미안을 높여 주실 것으로 믿고
이만 총총...
이천일년 사월 초사흘 점심시간에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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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 정다운 | 0 | 4 | 2011-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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