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시죠? 작은 엄마도...
저는 잘 지냅니다. 한국은 이제 봄 기운이 느껴질테지요. 여긴 아직도 눈 내리고 영하 20도, 30도 합니다. ^^
어떻게 사냐구요? 그래도 다들 살더라구요. 아침 출근 때마다 차 시동 안걸릴까봐 제일 걱정이랍니다.
가끔씩 사이트 방문해서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봉준이랑 문준이에게 안부 전해주시구요. 지난번 문준이를 제대로 못보고 온 것이 아쉽네요.
다음번엔 많이 시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구요.
또 들를께요.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