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인대...별고없는지요..^^*
항상 열정적인 형님 모습에
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 는군요......(죄송 합니다.)
오늘전화 드려야지 낼 드려야지 차일피 미루는 제모습이..ㅠㅠ
이밤 잠못이뤄...
잠시..넊두리 해봅니다..
꼭 시간 내어서..
찬찬찬 님이랑..형님.한번 만나러 가여 겠습니다..(처리님두 같은지방 아닌지요^^*)
찌든 제모습은 (병원 내음만 가득하구...)
왜이리..자꾸만..지나간 시간을 원망하는지..요....
그리구
하루에,.수백번씩...부처님이라구..외쳐두..돌아오는건..메아리뿐.,,.,
점점 나약해지는 제모습이..너무나..싫습니다...
ㅋ 죄송합니다..
항상건강 조심ㅡ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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