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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보니 참으로 오랜만에 정다운님 댁에 오게 되었네요.
그동안 백두산도 다녀 오시고 직장도 바뀌신걸 알게 되었어요.
젊음과 열정을 모두  주었던 직장을 이제 떠나시어
여러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습니다만 저는 마냥 부럽습니다.
성실히 살아내시고 이제 하고 싶던 일, 보고 싶던 것들 보시면서
생의 풍요를 누리시게 되신듯 합니다.
앞으로 정다운님을 닮은 아름다운 정다운 작품 이제 많이 볼수 잇을것 같습니다.
기대할께요~~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정다운 2011-07-30 4 0
정다운 0 4 2011-07-30
건강에 유의하세요
조병옥 2008-11-27 2 0
조병옥 0 2 2008-11-27
안녕하세요?
유일수 2008-11-19 2 0
유일수 0 2 2008-11-19
안녕하시지요 ^^*
1612349587.9889 2008-10-31 2 0
1612349587.9889 0 2 2008-10-31
풍경
수향 2008-10-03 2 0
수향 0 2 2008-10-03
안녕하신지요?
호세/최종수 2008-09-26 2 0
호세/최종수 0 2 2008-09-26
번개 창에 올린 글입니다.
유일수 2008-09-26 2 0
유일수 0 2 2008-09-26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는것 같네요
유치원때킹카 2008-09-04 2 0
유치원때킹카 0 2 2008-09-04
이번 토요일에..
유일수 2008-09-03 2 0
유일수 0 2 2008-09-03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유일수 2008-09-01 2 0
유일수 0 2 2008-09-01
안녕하세요. ^^
찬비 2008-08-12 2 0
찬비 0 2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