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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해에 접어든지  벌써  3개월째 접어들었네요,
새삼스럽다 말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엉아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그리고 행복하세요.  
자주는 아니겠지만 이쪽으로 가끔은  나오실텐데,
전화 좀 주시고, 밥값 낼기회도 주시고 하면 좋을텐데
아직은 직장을 다녀서  (실)업가(자) 밥 한끼 살 정도의
용돈은 주머니에 갖고 있습니다. 아니면 카드 극죠,
까지꺼 뭐.
엉아님 조만간 만나서 그동안 살아온 애기 좀 들려 주세요
종가집 며느리 하곤 사진만 찍고 별일(?)없었던 거죠??. ㅎㅎㅎㅎㅎ
꽃샘 추위가 아직도  매섭게 느껴지는데........ 나이 먹은 탓인가
무심천 개나리는 꽃망울을 머금고 담 주정도 면 꽃을 볼수
있겠던데.      
푸념좀 하게 조만간 뵈요.........    그때까지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공지 정다운(정환진)입니다 file
정다운 2011-07-30 4 0
정다운 0 4 2011-07-30
대폭 개각을 축하합니다 file
2010-06-07 2 0
0 2 2010-06-07
염전에서 file
2010-03-28 2 0
0 2 2010-03-28
엉아님, 잘계시남요 ???? !!!!
육환수 2010-03-08 2 0
육환수 0 2 2010-03-08
안녕하세요.^
도복용 2010-02-01 2 0
도복용 0 2 2010-02-01
눈 속에 팬더 잠자고 있습이... file
이영옥 2010-01-27 2 0
이영옥 0 2 2010-01-27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상철 2010-01-02 2 0
박상철 0 2 2010-01-02
금강에 고니가 ~
송아리 2009-12-25 2 0
송아리 0 2 2009-12-25
제2회 포토라이프클럽 회원전을 마치며
프리즘 2009-12-18 2 0
프리즘 0 2 2009-12-18
제2회 전시회 개최
1612349587.9889 2009-12-03 2 0
1612349587.9889 0 2 2009-12-03
울산에서 태초의 신비를 담으세요 ^^ file
1612349587.9889 2009-11-13 2 0
1612349587.9889 0 2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