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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돌이켜 보면 어떻게 뛰어 다녔는지 모르게 지나갑니다.
도청사영회 강문영선배님과 정환진선배님 그리고
여러회원님의 곁을 떠나 아무런 소식도 전하지 못한체 지내고있다보니 헌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군요...
좀더 가까이에서 볼 날을 기대하면서
여러분께선배님께서 대신 안부 전하여 주시길 앙망하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기쁜성탄 맞이하시길 빕니다.

2003. 12. 12   멀리 진천에서 박상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