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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셨어요?
날은 꾸물꾸물 가는 비자락은 오락가락.. 마음은 싱숭생숭..
퇴근 무렵 들려봅니다.
사랑과영혼 음악들으며
연꽃 구경하니까 기분이 좀 환해지네요.^^
다음에 또 들어올께요..
그럼
  2003.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