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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이나서 들렸습니다.
참 아름다운곳이네요
욕심이 있다면 더많은 사진이 있다면 싶네요.
공무에 많이 바쁘실텐데 참종은 공간을 만드셨네요.
안녕히 계십시요
2002.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