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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창밖에 가을만을 느끼다가 멀리서 불타오른 산을보면서
세월의 유수함을 느꼈다오
정녕 만추의 계절이 우리곁으로 다름박질해오고 있구나생각하니 ..........
너무도 내 일상이 허무하오
200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