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곁을 떠나온지
언 ~~한달이 되어 가는군요..
형님 홈에 들어 와 보니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요사히 좋은 장비 마련하고 얼마나 많은 작품을 취하였나 보니 아직 공개하시진 않으 셨군요..
새로 마련한 장비의 솜씨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아우로 인하여 걱정 많이 끼치게하여 죄송합니다..
저는 사영회회원님들의 염려 덕분에 근무 잘 하고 있습니다..
시간 있을 때 함께 촬영하기로 약속하면서 이만 인사에 갈음 합니다..
멀리 진천에서 아우드림
200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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