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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속으로

照觀 / 강득만 2018-09-25 22:19:04 2


정선생님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멀리는 가보지 못하고 사무실 뒷 건물 거미줄에 맺인 이슬을 담아 보며 마음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