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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서 찿은 곳

竹 香 2011-07-27 09:18:07 2


밤새 이곳 인천은 천둥 번개가 동반한 폭우가 내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작화하시길 비옵니다.


선배님의 황홀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