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9:09:08 / 06:55:15 / Manual Exposure / Spot / 1100x736 / F14.0 / 1/320 (0.003) s / ISO-100 / 0.00EV / Manual WB / Flash not fired / 200mm
저 멀리 산능성이 사이에 피어 오르는 운해...^^*
마치 파도가 넘실 대듯이 춤을 춥니다.
오랜만에 찾아 봅니다 정다운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카메라 놓고 지낸지가 꽤 오래 된듯 합니다.
자주 찾이 뵙지 못해 죄송 하기만 하군요...
지난 사진 한장 걸어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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