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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廢場

1612349587.9889 2009-05-20 11:18:06 2


늦은 밤 살며시 방 문 열어봄이 미안쓰러워
장삿꾼떠난 밤 시장 한 장 올려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