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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흑영 2013-05-14 22:31:51 2


너무나 멀리 있었고 오랫동안 찾지 못하여 이젠 홈페이마저도 새롭게
가입하게 하오니 형님..
그렇게 제가 형님을 찾지 못한 것인지요.
그동안 잘 계시죠. 거진 한햇동안 많은 일이 스쳐갔읍니다.
이젠 집사람과 둘이서 집안일만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형수님도 안녕하시죠..
청주를 가 본지도 반년이 넘는것 같습니다.
한번 연락 주세요.
저도 청주가면 전화드리겠읍니다.
또 타지에 가 계신것은 아닌지 몰라도.
연락드릴
게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