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땐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가을 길 걸으며,
결혼후 안개같은 미래를 설계하고,멋지게 살것을 약속하였다.
연극한다고 그 세월 당신에게 모진고생을 하게 한 점 아직도 가슴스리다.
끝이 안보이는 삶에서 믿고 이 까지 왔소. 고마우이~
등산 다닐때 주위사람들이 정해준 모나리자란 애칭에~~~ 그 칭송에는 모나리자웃음으로 답한 그 마음은 숯검장되었겠지요?
명언에 가장 행복한자는 좋은 아내를 얻으 것 이라했소.
내가 그 중 하나인 것 같소. " 생 다 할때까지 열심히 사랑하며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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