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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같은 작품들을 감상 해보았습니다.
흘러간 옛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채로  새록 새록 잠 자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작품을 잠자게 해 주세요.

늘 즐거운 환희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방 긋 방  긋   김 동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