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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장님!      
추운 겨울을 벗어나 새 생명들이 약동하는 봄과 함께
홈페이지도 더 더욱 아름답게 꾸미네요  
금년에도
새롭고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십시요.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2004. 3. 17   새봄을 맞아  야송 드림.